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3월 21일]

◎ 에너지 일반

봄·가을 전기 남아도 골치…정부, 수급 균형 잡기 총력(파이낸셜뉴스)

2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현수준 유지(연합뉴스)

"여름 멀었는데, 벌써 부터 전력 부족?"…더 무서운 봄·가을 전력수요(파이낸셜뉴스)

태양광·전기차·이차전지 1위…中, 에너지 안보·신산업 육성 ‘두마리 토끼’(조선일보)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0% 달성한다(국민일보)

전기료 동결해도…하반기가 걱정(서울경제)


◎ 원자력

빌게이츠의 SMR 6월에 첫 삽 뜬다(서울경제)

과기정통부, 기업 8곳과 차세대 원자로 민관 협력 MOU(서울경제)

미국 차세대 나트륨원자로 건설, 6월 와이오밍주에서 착공(KBS뉴스)

한전기술, 차세대 원자로 ‘SMR’ 바다에 띄운다(아시아투데이)

한국산 인공 태양 ‘KSTAR’, 1억도 48초간 유지 성공…또 세계 신기록(경향신문)

중국핵학회 이사장 “중국 건설중인 원전 26기, 세계 1위”(아시아투데이)


◎ 재생 및 수소

재생에너지 낙후국 한국, ‘글로벌 RE100’서 낙제점(한겨레)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참여기업에 '혜택' 준다(머니투데이)

영농형 태양광, 올해 REC 가중치 받을까?(데일리한국)

[칼럼] 수소경제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수소도시' 조성 사업(아주경제)

국내 재생E 설비 ‘지원 펀드’ 신설(투데이에너지)

“가장 저렴한 수소에너지…전북에서 만드는 게 목표”(동아일보)

인도, 그린수소 수출입 계획 발표(가스신문)


◎ 화력

전세계 주요 25대 화석연료 기업 모두 기후위기 '낙제점'(YTN사이언스)동영상

“타이트한 석유 수급이 지속되고 있다”(에너지데일리)

민주 "2040년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
(뉴시스)

여수시, "1조4천억 투입" 묘도 LNG 터미널 투자협약(노컷뉴스)


◎ 기타

▲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에네르고아톰(Energoatom)과 현대건설은 신규 웨스팅하우스 AP-1000 최대 9기 건설 및 SMR 개발 협력을 강화하는 협약을 체결 함
ㅇ 페트로 코틴(Petro Kotin) 에네르고아톰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현대건설의 유럽 및 북아프리카 지역 총괄 박형환 사장을 만나 두 기업 간 원자력 기술 협력에 대해 논의 함
ㅇ 이번 협력은 웨스팅하우스 AP-1000 최대 9기를 신규로 건설하고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자립을 강화하기 위한 SMR 연구를 목표로 함
- 2022년 5월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글로벌 AP-1000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원자력 분야 진출을 더욱 공고히 했음
ㅇ 현대건설은 우크라이나의 원자력 발전 및 연구 확대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함
ㅇ 에네르고아톰과 현대건설의 협력 강화는 우크라이나의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추구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됨
※ BNN(2024.2.15) https://vo.la/ss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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