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3월 22일]

◎ 에너지 일반

주말부터 포근한 봄날씨 시작…수요 편차 커져 전력수급은 비상 ‘아이러니’(에너지경제)

전기요금 상반기 '동결'...누적적자에 인상 불씨 여전(YTN)

태양광은 울고 원전은 웃고…‘에너지 정책’에 희비 엇갈린 기업(경향신문)

전기 요금의 핵심 '연료비 조정단가'란?(YTN)

프랑스 작년 온실가스 4.8%↓…원전 재가동, 에너지 절약 영향(연합뉴스)

대전환포럼 "그린에너지 전환 정책 마련 촉구"(아시아경제)

잉여 재원 5조·불법 집행 적발 전력산업기반기금, 요율 인하돼야(에너지플랫폼뉴스)


◎ 원자력

에너지난·기후위기에 유럽 '원전 유턴'…첫 원자력정상회의(연합뉴스)

산업부, 지속가능한 원전 정책 마련…연내 원전 특별법 발의(뉴시스)

산업부 "연내 7700억 규모 원전 기자재 수출 계약 마무리"(뉴시스)

원전설비 10조 수출 위해 민관 ‘원팀’으로 뭉친다(에너지신문)

한수원 수직모듈형 건식저장모델, 안전성·경제성 ‘우수’…2033년 국내 적용(에너지플랫폼뉴스)


◎ 재생 및 수소

韓,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 3.6%…OECD 회원국 중 최하위(전자신문)

"한국, 가까운 시일 내 亞 해상풍력 중심지 될 수 있어"(머니투데이)

"수소 사용량 증가 대비 암모니아 비축 필요"(이투뉴스)

印에 서울보다 넓은 ‘재생에너지 발전소’(동아일보)

영양·봉화 양수발전소 건설…관계기관 협력 본격화(세계일보)

“경로당에 태양광 넣어드려야겠어요”(한국일보)

속초시, ’25년 특수형 수소충전소 준공(투데이에너지)

[시론] 수소운반체로서의 e-메탄(가스신문)


◎ 화력

가동 중단된 동해가스전…이산화탄소 저장시설로 재활용한다(서울경제)

전남 영광군, 도시가스 없는 마을에 LPG 보급(세계일보)

러시아산 원유 수출량 증대 전망 등 하락(투데이에너지)


◎ 기타

▲ (프랑스) 프랑스 전력공사(EDF)는 원자력 발전을 재개하여 ‘23년 수익성 제고
ㅇ EDF는‘22년 179억 유로(약 25조 7,876억 원)의 손실을 기록한 반면‘23년에는 100억 유로(약 14조 4,065억 원)의 순이익을 보고함
- 이러한 결과는‘23년 원자력 발전량 증가에서 주로 기인함
ㅇ EDF는 “프랑스 원자력 발전량이 41.4TWh가 증가하여‘23년 320.4TWh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는 EDF의 매우 우수한 운영 성과를 나타낸다”고 밝힘
- 또한 EDF는 “이러한 흑자 전환은 원자로 수리, 성능 개선 등 효과적인 운영으로 달성할 수 있었다”고 덧붙임
ㅇ EDF는 올해 원자력 발전량 목표치를 315~345TWh라고 밝힘
※ EURONEWS(2024.2.16.) https://vo.la/MnS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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