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3월 26일]

◎ 에너지 일반

신축 대신 친환경 시설 개선…에너지 효율 ↑(KBS뉴스)동영상

“AI 붐에 전력 부족”…에너지 확보 고민에 빠진 빅테크들(헤럴드경제)

미 연구소 “한국, 에너지 안보 취약”…경고 이유는?(KBS뉴스)

한전KDN 세네갈 주파수 조정용 통합시스템 구축 나서(아주경제)


◎ 원자력

"사고확률 10억년 1번"…빌 게이츠가 동네 원전 꽂힌 이유(중앙일보)

산업부 “韓·루마니아 원전·방산 협력 강화 논의”(비즈조선)

이종호 "전력 잡아먹는 AI에 차세대 원전 중요…정책 확대"(연합뉴스)

38개국 “원전 부활” 선언…러시아는 웃고 있다(KBS뉴스)동영상

러시아 "한국과 '국제핵융합로' 소재 시험 논의 곧 착수"(뉴시스)

英 "국방과 에너지 안보에 핵 필수"…1조3천억 투입(연합뉴스)

원전 계속운전 없이는 NDC 달성·국가 에너지 안보 확보도 ‘불가능’(에너지플랫폼뉴스)

'잠시' 저장한 고준위폐기물, 영원히 묻어주자(머니투데이)

[기고] 한국이 인공태양에 도전해야 하는 이유(매일경제)


◎ 재생 및 수소

재생에너지가 이끄는 ‘탄소중립’ 미래 농촌 어떤 모습일까(전기신문)

K-건설의 미래, 신재생에너지 공급망 구축에 달렸다(에너지경제)

동서발전 수소양수해상풍력 에너지전환 본격화(문화일보)

“EU, 풍력발전 늘리고 있지만 아직 부족하다”(에너지데일리)

[기고]산림바이오매스,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선택(파이낸셜뉴스)


◎ 화력

“한국, 화석연료 비중 65.5%…OECD 평균 이상”(KBS뉴스)동영상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내 LNG발전소 짓는다(SBS Biz)

글로벌 탈석탄 시들시들...온난화 주범 ‘석탄’의 식지 않는 존재감(에너지경제)


◎ 기타

▲ (일본) 2024년 2월 실시한 아사히신문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0%가 원전 재가동 지지, 35%는 계속 중단
ㅇ 해당 조사는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것임
ㅇ 이전의 아사히 신문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30%가 원자력 발전소 재가동에 찬성한 반면 50~60%는 반대했으나 2023년 2월 조사에서는 찬성 51%, 반대 42%로 처음으로 찬성의견이 많았음
ㅇ 아사히신문은 노토반도 지진이 발생한지 한 달 반여 만인 지난 2024년 2월 17일과 18일 전국 전화 조사를 실시함
- 노토반도 지진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2%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45%는 부정적으로 답했음
- 지역사회가 해당 지역의 자연재해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 응답자의 46%가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했고 49%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답했음
ㅇ 조사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동일본 대지진 발생 약 1개월 후인 2011년 4월 전화조사에서도 같은 질문이 있었음
- 2011년 전화조사에서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응답은 32%였고 준비되지 않았다는 응답은 62%였음
ㅇ 최근 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지역사회가 지진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55%는 원전 재가동을 지지한 반면 28%는 반대함
- 자신의 지역사회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답한 사람들 중 46%는 원전 재가동을 찬성했고 41%는 반대했음
※ 아사히신문(The Asahi Shimbun)(2024.2.19.) https://vo.la/giY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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