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3월 27일]

◎ 에너지 일반

“문제는 전기야” AI 열풍에 데이터센터도 폭증…K-산업에는 큰 기회?(헤럴드경제)

ASML의 넷제로 달성 전략 타당한가(에너지경제)

전력산업기반기금 등 투입, 내년 원전·수소 R&D 지원 확대(에너지플랫폼뉴스)

“필요전력 지역내 생산·공급·거래”…지자체, 분산에너지 특구 선점 경쟁(문화일보)

"전기 아껴 인센티브 받는다"…GS리테일, 수요반응 시스템 도입(연합뉴스)


◎ 원자력

갈 곳 없는 사용후핵연료…오늘의 ‘빛’이 미래세대엔 ‘빚’(세계일보)

美 SMR 수출 준비 박차…유럽·동아시아 '동맹국' 겨냥(아주경제)

에너지 수요 커지는 태국·필리핀, 원전 개발로 선회? “안정적 전력원 필요”(한국일보)

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입주협약…예타 면제 추진(뉴시스)

러 로사톰 "우즈베크 원전 건설에 한국·프랑스 참여할 것"(연합뉴스)


◎ 재생 및 수소

“‘해상풍력 입지지도 컨설팅’ 도입된다”(에너지데일리)

해상풍력 입지 적정성 분석기간 2주로 단축(이투뉴스)

무탄소 시대…부상하는 양수발전(전기신문)

가스안전公, 수소상용차 부품 국내서 인증한다…시험평가센터 개소(뉴시스)

파주시, 전기요금 절감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 추진(연합뉴스)


◎ 화력

사우디 아람코, 2030년까지 천연가스 생산량 60% 증산(가스신문)

브라질, LPG사용 제한 2025년까지 폐지…수요 5% 증가 전망(에너지신문)

천연가스 열병합발전과 산업용 스팀의 중요성(한국일보)


◎ 기타

▲ (미국) 미국 The Southern Company社는 보글(Vogtle8) ) 원전 4호기가 최초 임계치에 도달했다고 밝힘
ㅇ 최초 임계단계에 안전하게 도달했다는 것은 원자로 내부에 핵반응을 시작했다는 의미
- 원자로의 핵연료는 원자를 분열시키고 열을 발생시켜 증기를 생성하는데 사용됨
ㅇ 이후 보글 원전 4호기는 가동 시험을 진행할 예정임
- 가동 시험은 원자로 내부 연료와 설계온도 및 압력조건에서 1차 냉각 시스템과 증기공급 시스템의 통합 작동을 시현한 것임
ㅇ 그러나 4호기 프로젝트는 일정보다 늦게 진행되고 있으며, 예산도 수십억 달러를 초과하였음
ㅇ 4호기 원자로가 최초 임계치에 도달하여 운영자는 발전기를 전력망과 동기화하고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전력을 증가시킬 예정임
ㅇ 4호기는 조지아주 웨인스보로(Waynesboro) 인근에 건설 중인 2호기 확장 프로젝트 중 하나로, 원자로는 2024년 2분기 중에 가동 예정
- 기존 보글(Vogtle) 4호기 가동 예정일은 2023년 말이었으나 원자로 냉각수펌프에서 모터 결함이 발견되어 연기되었음
- 서던컴퍼니의 미국 최신형 원자로인 3호기는 지난해 7월 상업운전 시작함
※ Yahoo Finance(2024.2.20) https://vo.la/PNP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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