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3월 28일]

◎ 에너지 일반

‘넷제로’ 후퇴 속 높아지는 탄소 장벽…‘에너지믹스 전략’ 다듬어야(서울경제)

전기요금 3.7% 붙는 전력산업기반기금, 1%P 내린다(에너지플랫폼뉴스)

중기 6만곳, 연간 전기료 62만원 절감(서울경제)

전력 인프라, ‘미래 먹거리’ 열쇠 쥐었다(매거진한경)

KRISS '진동을 전기에너지로 만드는 메타물질 개발'(쿠키뉴스)


◎ 원자력

탈원전국 출신 EU 수장 “원전은 에너지 전환·안보에서 중요”(에너지경제)

원안위, SMR 안전규제 체계 선제 마련…관련 과제 공모(문화일보)

인공태양 ‘1억도 48초’ 신기록…300초 달성땐 상용화 문턱 넘어(문화일보)

설계수명은 숫자일 뿐, 노후 원전 계속운전이 더 안전할 수 있다(에너지플랫폼뉴스)

AI 시대의 에너지원, 차세대 SMR(소형모듈원자로)(한국일보)


◎ 재생 및 수소

태양광 수익 시민한테 돌려준다…‘에너지 공유 녹색운동’ 부산서 첫발(한겨레)

석탄 대체발전소 ‘수소·양수’ 무탄소 전원으로(아시아투데이)

대전시, '태양광기업 공동활용 연구센터' 준공(한국일보)

자원부국의 꿈, 수소가 이룰 수 있을까?(헤럴드경제)

수소버스 시대 성큼…산업부, 수송용 수소수급 점검(서울경제)

충북 음성에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 개소(세계일보)

용인시, ‘수소 자족도시’ 만든다…첫 수소산업위 “수소경제 활성화”(세계일보)


◎ 화력

막내리는 21대 국회, ‘가스위원회’ 법안 결국 자동폐기 수순(에너지플랫폼뉴스)

“여수에 LNG 터미널 세워 동북아 허브로 육성”(동아일보)


◎ 기타

▲ (불가리아) 현대건설, 불가리아에서 140억 달러(18조 6,000억 원) 규모의 원전 2기 건설 프로젝트 수주 임박
ㅇ 불가리아의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 경쟁 입찰에서 현대건설이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직전임을 밝힘
- 이 프로젝트는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원자로 2기를 코즐로두이(Kozloduy) 원전 단지 내에 추가 건설하는 것임
- 프로젝트에는 약 14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불가리아 에너지부는 최종 발표를 남겨두고 있음
ㅇ 이 프로젝트는 불가리아의 에너지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에너지안보를 개선하며, 지속가능성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
- 불가리아는 2024년 중반까지 유럽 플랫폼인 MARI1) 및 PICASSO2) 에 에너지시장 통합이 목표임을 밝힘
※ BNN(2024.2.20.) https://vo.la/SxI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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