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3월 29일]

◎ 에너지 일반

‘전기 먹는 하마’인 데이터센터...친환경 기술로 식혀라(조선일보)

산업부 “집단E 사업, 발전公과 공동 추진 지침 논란”...반도체 클러스터 열공급 차질 빚나(전자신문)

전기·가스 사용 줄이면 마일리지 적립…서울시민 20만명 가스비 6억원 줄였다(중앙일보)

착한 전기요금은 없다(중앙일보)


◎ 원자력

문닫은 우라늄 광산 다시 연다...원전 건설 늘자, 애물단지서 복덩이로(조선일보)

원자력연, 원전 내 중성자 조사재료 평가 실증시설 구축…원전 부품 소재 안전성 '직접 검증'(전자신문)

바이든 행정부, 美 최초 원전 재가동에 2조여원 차관 제공키로(뉴시스)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 21대 국회가 매듭지어야(중앙일보)


◎ 재생 및 수소

“EU 회원국 중 15개국, 재생E 비중 50% 이상 차지”(전기신문)

차세대 태양전지 양산…“대전이 전초기지”(KBS뉴스)동영상

27억원 들여 만들었는데…흉물 된 풍력발전기, 왜?(JTBC뉴스)동영상

‘음쓰’를 수소로…현대건설, 기술 효과 톡톡(세계일보)

수소 승용차 시기상조?···대안은 ‘수소버스’(이뉴스투데이)

해상풍력 진성사업자는 누구(4) CIP, 국내 발전사업허가 4.4GW 규모, 韓 시장 리드(전기신문)

美·유럽 태양광 생태계 집어삼킨 '저가 공습'(서울경제)


◎ 화력

줄줄이 문 닫을 석탄화력, 대체전원 개발 ‘골몰’…관건은 수용성 확보(전기신문)

브릿지 연료 천연가스, 좌초자산 우려에 귀 기울여야(에너지플랫폼뉴스)

원료용 중유 이중과세 논란…"개소세 없애야" vs "환급제도 운영"(뉴시스)

천연가스 발전, 전력시장 수급 안정의 파수꾼(머니투데이)


◎ 기타

▲ (세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3) ) 술탄 알 자베르(Sultan Al Jaber4) ) 의장은 정부가 탄소중립(Net Zero) 전환 비용에 대해 ‘솔직’할 것을 촉구
ㅇ 알 자베르 의장은 세계가 청정에너지로 전환함에 따라“에너지 혼란”에 빠지지 않으려면 증가하는 전력수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경고
ㅇ 국제에너지기구(IEA)5) 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술탄 알 자베르는 각국 정부에게 잠재적 에너지전환 비용과 에너지공급 간의 상충관계(Trade-off6) )에 대해 “정직하고 투명”해야 한다고 경고
- 알 자베르는 에너지 공급 측면에 무게를 둔다면 “에너지 전환은 에너지 혼란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균형적인 접근으로 수요 측면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경고
ㅇ 그는 중공업 부문에서 탄소제로(Zero Carbon)를 달성하고 최종이용자에게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신규 망(Grid) 인프라에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언급
- 그는 모든 관련 비용과 잠재적 상충관계에 대해 미리 명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
ㅇ 세계 에너지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50년 전 세계 수요는 2021년 수준보다 1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
※ The Guardian(2024.2.20.) https://vo.la/tp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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