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4월 3일]

◎ 에너지 일반

"탄소중립 위한 22대 국회 최우선과제 전력망 확충 특별법"(뉴스1)

발전사 연료절감 노력 통했다…발전공기업 실적 ‘활짝’(전기신문)

데이터센터 급증에 美 전력수요 동반 상승…바이든 정부 기후목표 달성 위기(에너지경제)

우주 비밀 찾는 '가속기 전담과' 만든다(서울경제)


◎ 원자력

난분해성 제염 폐액 걱정 끝…"3시간이면 깨끗"(연합뉴스)

"정전 심한데 원전은 단 한개"…美제재 피해 아프리카 찾는 러시아(한국경제)

[시론]  "원자력 이해시키려면 CF100을 먼저 주장해야"(원자력신문)

[기고]우라늄 확보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이데일리)

“든든한 사랑의 울타리가 돼 줄게요”… 새울원자력, 울주 남부권 4000만원 지원(아시아경제)


◎ 재생 및 수소

“태양광 패널 너무 싸서 칸막이로 쓴다”...중국산 공세에 발끈한 유럽(매일경제)

‘과유불급 or 대기만성’, 전남도 해상풍력 봄꽃 필까(전기신문)

수소산업 활성화 위해 안전확보는 기본(가스신문)

보령호·홍성호에 202MW급 태양광단지 조성(전기신문)

군산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사업 추진... 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프레시안)

대한민국 에너지 자립, 울진 원자력수소가 선도(KBS뉴스)동영상

경북도, 전기료절감 주택태양광 설치비 지원 접수(전기신문)

수소산업, 일자리 1,300만개 창출(가스신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9억 유로 프랑스 지원 그린수소 사업 추진(가스신문)


◎ 화력

"AI 열풍, 우리 없이는 안될 걸?"…천연가스 업계의 '자신감'(한국경제)

자원안보법 하위법령 이달 초안 마련…LNG 업계 촉각 곤두(에너지플랫폼뉴스)

한국남동발전, 석탄재 수처리 활용 사업승인 획득(한국일보)


◎ 기타

▲ (영국) 영국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더 많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원하지만 공사기간 지연과 추가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ㅇ Hinkley Point C 원자로는 1990년 이후 처음 건설되는 상용원전으로 영국 원자력 산업 복원의 상징으로 여겨지지만 건설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점점 더 많은 비용이 추가되고 있음
- 이 원자로는 10년 넘게 공사가 진행 중이며, 완공까지는 아직 수년이 더 남았음
ㅇ 원전을 건설하고 있는 프랑스 전력공사 EDF1) 는 최근 추가 지연을 밝히며 2027년으로 예정됐던 가동 시작일을 2030년 말 또는 2031년으로 연장했음
ㅇ EDF는 지연으로 인한 추가 비용이 최대 479억 파운드(약 6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함
ㅇ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원자력이 서방세계에서 다시 각광 받고 있지만, 최근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고 엄청난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 The New York Times(2024.2.22.) https://vo.la/TsA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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