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4월 4일]

◎ 에너지 일반

에너지 관련 법안 다급한데…사실상 ‘폐기 수순’(아시아투데이)

탄소 제재 확대…새로운 방식의 전력 생산 고민해야(KBS뉴스)동영상

국내 최대 전기산업 전문전시회“한국전기산업대전”개막(에너지데일리)

양천구, 취약계층 LED조명 무상 교체…가구당 최대 4개(아시아경제)

청도군, 2024년 복지시설 에너지절약 사업 추진(에너지경제)


◎ 원자력

신한울 2호기 상업운전 개시 '초읽기'…尹정부서 가동하는 첫 신규 원전(뉴스1)

정부·금융권, 원전 산업에 연내 1000억원 금융 지원(조선비즈)

정부-금융권 힘 모아 원전산업 투자지원 박차(에너지신문)

[칼럼] 고준위 특별법,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애국심에 호소한다(중앙일보)

美뉴저지주 발전사, 원전 3기 운영 기간 20년 연장 추진(연합뉴스)

[포럼] 원전업계, `무탄소 에너지` 강조해야(디지털타임스)


◎ 재생 및 수소

수소저장 200% 개선…혁신적 신소재 나왔다(서울경제)

‘탄소 배출’ 바이오매스 발전···“올해 REC 가중치 낮춰야”(아시아투데이)

“나무 땔감이 친환경” 이래도 돼…? 심지어 1년에 4700억 웃돈 줬다니(헤럴드경제)

서부발전, 중동서 1조 규모 태양광 사업 추진…"UAE와 협력"(국제신문)

"아! 옛날이여" 악취 가축분뇨 바이오에너지 소재 변신(머니투데이)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장 추진”(에너지경제)

경기도, 정부 예산 삭감 주택태양광 설치에 도비 34억 추가 투입(오마이뉴스)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전북 완주에 준공 눈앞(세계일보)

RWE, 첫 해상풍력 발전사업허가 취득…4조원 규모(전기신문)

EU, 中 태양광 제조업체 조사 2건 개시…"보조금 징후"(뉴시스)


◎ 화력

“한국, 전 세계에서 화석연료에 가장 많은 공적금융 투자하는 국가 될 것이다”(에너지데일리)

치솟는 국제 유가…고물가 기름 붓나(머니투데이)

러, '북극 LNG-2' 생산 중단… 미국 제재 영향(조선비즈)

전력확보 시급한데…충청 환경단체, LNG발전소 묻지마 반대(문화일보)


◎ 기타

▲ (인도) 인도 원자력공사는 2032년까지 신규 원전 18기를 추가하여 원자력발전 용량을 22.4GW로 늘릴 계획을 발표함
ㅇ 인도 원자력공사는 현재 총 용량 8.1GW, 24기의 원자로를 운영 중이며, 신규로 13.8GW를 건설할 예정임
ㅇ 이번 발표는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가 2024년 2월 카크라파르(Kakrapar) 700MW 원자로 2기 준공식에서 밝힘
- 신규 원자로 2기는 카크라파르 원전 3, 4호기(KAPS 3, 4)로, 3호기는 2023년 8월부터 가동 중이며, 4호기는 2023년 12월 임계치를 달성함
ㅇ 인도의 원전 확대 계획에는 러시아의 지원으로 건설 중인 쿠단쿨람(Kudankulam) 1GW 원자로 4기, 라와트바타(Rawatbhata) 및 고락푸르(Gorakhpur)에 건설 중인 700MW PHWR2) (가압중수로) 4기가 포함됨
- 또한 Karnataka의 Gorakhpur 등 기타 지역에 10기 이상의 700MW PHWR 건설이 승인됨
ㅇ 인도 정부는 전력부문 탈탄소화를 위해 원전산업에 260억 달러(2조 1,600억 루피) 규모의 민간 투자를 모색 중임  
※ Power Technology(2024.2.26.) https://vo.la/IbG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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