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4월 8일]

◎ 에너지 일반

2022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5400만톤…2010년 이후 최저(이데일리)

글로벌 '석유 공룡'들이 잇달아 전기차 산업에 투자하는 이유는(SBS)

고물가에 전기요금 동결했더니…유가 상승에 한전 부담 가중(뉴시스)

열병합발전 허가 입찰로…설비용량도 한정(이투뉴스)


◎ 원자력

"21대 국회서 꼭 통과 시켜달라"...'고준위 특별법' 제정 마지막 호소(파이낸셜뉴스)

쓸모 많고 안전한 우리 동네 소형모듈원전(서울신문)

원전 비중 높아지자...온실가스 배출량 2년 연속 줄었다(조선일보)

온실가스 감소 원전 덕?···“착시로 원전 마케팅”(경향신문)

원자로 연료 공급망이 불안하다(서울신문)

[ET시론] 안전한 SMR로 가는 길(전자신문)


◎ 재생 및 수소

바람아 불어라…한국 풍력 발전량 2030년까지 10배로(국민일보)

수소차 3년간 180% 늘었는데 충전소는 149% 증가 그쳐(동아일보)

경북도, 주택용 태양광 설치비 70% 지원(KBS뉴스)동영상

미국, 걸프만 청정수소 기반 화학 프로젝트 공개(가스신문)

[박상욱의 기후 1.5] 산업부문 감축, 시작은 에너지전환부터(JTBC)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친환경 에너지(한국경제)

[사설] 너무 낮은 재생에너지 전력소비 비율(이투뉴스)


◎ 화력

문 닫는 탄광...'소멸'하는 폐광지역(YTN)동영상

LNG발전 '경쟁입찰' 도입…민간업계 “일방적 희생 강요” 반발(전자신문)

LNG 발전 때문에… 622조 반도체 클러스터 ‘삐걱’(국민일보)

포항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설치 지원(국민일보)


◎ 기타

▲ EU집행위는 이탈리아 풀리아(Puglia) 지역에 ‘그린 수소 밸리’ 설립을 위해 최대 3억 7천만 유로(4억 2백만 달러)의 자금 지원을 승인함
ㅇ 에디슨(Edison) 등 관련 에너지그룹들6) 은 유럽공동이해중요프로젝트(IPCEI7) )에 녹색수소 이니셔티브가 포함된 EU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힘
ㅇ 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생산되는 녹색수소는 EU의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집약산업의 화석연료를 대체할 예정임
ㅇ 이 계획은 브린디시(Brindisi)와 타란토(Taranto) 지역에서 녹색수소 생산을 위한 260MW 태양광발전 및 160MW 전기분해 발전용량을 제공할 예정임
ㅇ 또한 녹색수소는 이탈리아 철강공장의 제강공정에서 탈탄소를 위해 직접환원철(DRI8) ) 공정에 사용될 예정임
ㅇ 이탈리아 가스배관 사업자 Snam9) 은 별도의 성명을 통해 EU집행위가 이탈리아 남부지역 수소 프로젝트(Snam의 기존 파이프라인 개조, 신규 파이프라인 설치)도 IPCEI 목록에 포함하였다고 밝힘
- 2028년에 운영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Snam의 프로젝트에는 총 1억 유로(1,446억 원)가 투자될 예정임
※ REUTERS(2024.2.26) https://vo.la/Gvv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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