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4월 11일]

◎ 에너지 일반

“AI 발전 걸림돌은 전기 부족”…전력망 확충 전세계 비상(동아일보)

전기요금·전기본 발표 곧…'에너지의 시간'도 다가온다(머니투데이)

산업계, 총선 이후 전기요금 인상 여부 주목(에너지경제)

CFE와 RE100…탄소중립을 위한 최선의 선택은(매일경제)

탄소중립에 제대로 된 열에너지 계획 필요(국민일보)

한전 ‘기후위기 대응’ 글로벌 전력사 중 꼴찌(국민일보)

조각 맞춰지는 선도시장…‘아웃룩’으로 전환될 전기본(전기신문)

[EE칼럼] 국가자원공급망 실현을 위한 필요조건(에너지경제)


◎ 원자력

경남도, 원전 기자재 기업 중동·유럽시장 진출 지원(국민일보)

안덕근 산업장관, 원전 수출 걸림돌 제거차 워싱턴행(헤럴드경제)

“유럽, 재생에너지 늘어 원자력 발전소 운영 환경 악화”(서울경제)

한수원, ‘안전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사업’ 기틀 마련(에너지경제)


◎ 재생 및 수소

청정수소 입찰시장 상반기 내 개설…온실가스 저감 기대(가스신문)

제구실 못하는 신재생 에너지 홍보관…활용 방안 고심(KBS뉴스)동영상

EU, 중국산 풍력터빈도 과잉 보조금 조사(매일경제)

주춤하는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커지는 ‘에너지저장장치’ 시장(한겨레)

세라믹 재료에서 어떻게 수소·전기를 생산할까(YTN사이언스)동영상

전남에 공공협업형 태양광발전 짓는다(파이낸셜뉴스)

50kW급 태양광 변동부하연계 알카라인 수전해 실증 성공(이투뉴스)

태양광 잔혹사_나는 전력당국을 고발한다(이투뉴스)


◎ 화력

엔데믹에 다시 늘어난 가스 안전사고…LPG·부탄가스 사용 주의해야(뉴시스)

서울시, 소상공인 사업장에 노후 LPG 시설개선·무상교체(연합뉴스)

또 들썩이는 유가…유류세 인하 2개월 더?(중앙일보)

[시론] 갈 길 먼 화석에너지와의 이별(한국경제)


◎ 기타

▲ (세계) 최근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3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ㅇ IEA는 ‘2023년 이산화탄소 배출량’ 보고서에서 에너지 부분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힘
- 보고서에 따르면 ‘23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74억 톤으로 ’22년(369억 9000만 톤) 대비 1.1% 증가함
- 배출량 증가의 주요 원인은 가뭄과 에너지수요 증가로 인한 화석연료 사용 증가 때문임
ㅇ IEA는 풍력과 태양광과 같은 청정에너지원의 성장으로 에너지 관련 배출량이 "구조적 둔화"에 진입다고 밝힘
- IEA는 청정에너지 기술(재생에너지, 원자력) 증가로 지난 5년(‘19~’23)간 배출량이 9억 톤 증가에 그친 것으로 분석함. 만일 청정에너지 증가가 없었다면 배출 증가량이 약 3배(27억 톤) 더 증가했을 것이라고 밝힘
ㅇ 미국과 EU를 포함한 선진국의 경우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관련 배출량을 줄이는 데 성공함
- 미국은 2.5%의 경제성장률에 비해 배출량은 약 4.1% 감소, EU는 0.7%의 경제성장에 비해 배출량은 약 9% 감소함
※ The Financial Times(2024.3.1.) https://vo.la/iJZ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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