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4월 12일]

◎ 에너지 일반

내년부터 민간아파트도 제로에너지 인증…"공사비 부담 커진다"(이데일리)

전력자급률, 서울 10%·경북 216%…"분산에너지로 지역 활성화"(뉴시스)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 62.5%→67%로 상향(이투뉴스)

에너지공단, 전기 많이 쓰는 649곳 年 4150억 절감 가능(뉴시스)

전남도, 대불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 선정…국비 200억 확보(에너지경제)

경상원-한국에너지공단 맞손…소상공인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헤럴드경제)


◎ 원자력

고준위방폐물 URL 구축 속도낸다(머니투데이)

야당 압승에 ‘신규 원전’ 윤석열 정부 에너지 정책 난항 예상(경향신문)

재생에너지 확대 요구 불보듯…“원전 확대 지속 추진해야"(서울경제)

한수원, 원전산업계 자문위원회 개최(투데이에너지)


◎ 재생 및 수소

‘검은 황금’의 땅에, 태양·바람이 휘몰아친다(조선일보)

“재생E 전기 직접 쓰면 손해”…RE100 모순 해결 위해 기업들 자발적 나섰다(에너지경제)

“청정수소발전 입찰 어쩌나”…늦어지는 국가 간 탄소이동협정(에너지경제)

고속도로 경사면에 ‘공익형 태양광 발전소’…전남도 국내 첫 추진(경향신문)

광주 광산구, 10월부터 친환경 수소 청소차 운행(프레시안)

[시론] LPG충전소에 수소 병설 시 인센티브 필요(가스신문)

[기자칼럼] 바이오수소도 청정수소로 인정해야 한다(가스신문)


◎ 화력

기후위기 대응 노력에도 지난해 세계 석탄발전량 늘었다, 중국 비중이 대부분(비지니스포스트)

서울지역 LPG사용하는 소상공인 시설개선 실시(가스신문)

정부, 정유업계에 석유가격 안정화 당부(서울경제)


◎ 기타

▲ (세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원전 연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과 동맹국의 우라늄 광산 투자가 활기를 띄고 있음
ㅇ 세계적으로 청정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며 미국과 동맹국의 우라늄 관련 산업이 부활하고 있음
- 이는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원자력 발전 및 원전 연료에 대한 수요 증가 때문으로 분석됨
ㅇ 우라늄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30년과 2040년까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ㅇ 우라늄 현물 가격은 ‘24.1월 파운드당 100달러를 돌파함. 이것은 ’23 저가기준 300% 이상 상승한 것임
ㅇ 그러나 세계 우라늄 산업은 투자부족, 환경 관련 우려 및 글로벌 공급 부족으로 생태계 복원의 어려움 또한 겪고 있음
ㅇ 이러한 시장 변동에 대비하기 위해 우라늄 채광 기업들은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 특히 기업들은 필요한 허가 획득부터 개발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음
ㅇ 이러한 우라늄 산업 부활은 우라늄 시장의 호황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 및 투자의 중요성을 의미함
※ bnn(2024.3.3) https://vo.la/FV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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