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4월 15일]

◎ 에너지 일반

도시가스·전기요금 또 오르나…정부, 내달 인상 여부 결정(동아일보)

AI=반도체+구리? AI발 전력위기가 다가온다(동아일보)

아산탕정2 집단에너지사업 ‘서부발전+JB’ 도전장(이투뉴스)

일본의 7차 에너지 기본계획, 탈탄소화와 경제성 사이의 고민(한국경제)

“중국 올해 타이트한 전력 수급 예상…전력 인프라 투자 대폭 강화 전망”(이투데이)


◎ 원자력

고준위 폐기물 연구용 지하시설 2024년 본격 추진(세계일보)

“원전, 지진에도 안전”…구조내진실증센터 가보니(서울경제)

방사성 폐수가 맑아진다(전자신문)

“후쿠시마 제1원전 ‘24m 경사면’ 대규모 공사 예정”(한겨레)

[EE칼럼] 다시 에너지믹스와 원자력을 생각한다(에너지경제)

[사설] 전쟁과 기후위기로 되살아나는 원전(이투뉴스)


◎ 재생 및 수소

‘블루오션’ 블루·그린수소…전세계가 달려 든다(국민일보)

"그린·블루수소 수년간 공존"…저렴한 그린수소 핵심은 이것(머니투데이)

ESS, 전기차 캐즘 극복할 돌파구될까(아시아경제)

"신안은 하는데 우리는 안되나" 아우성…'햇빛연금' 뭐길래(한국경제)

포항 철강산단에 ‘에너지 자급자족 실증단지’ 구축(국민일보)

경주시, 주택·건물에 신재생에너지 보급한다…19억 투입(뉴시스)

“해상풍력시장 촉진 위해 범부처 통합위원회 '필수”(이투뉴스)


◎ 화력

글로벌 산업계가 마주한 장애물, 석탄(JTBC뉴스)

'이란 공습'에 회의 소집한 산업부…"원유·LNG 도입 차질 없어"(머니투데이)

가스公 LNG기지 운영안정성 강화방안 공유(이투뉴스)

[칼럼]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노후 화력발전소의 역할(이투뉴스)


◎ 기타

▲ (캐나다) 캐나다 원자력계는 정부가 ‘청정수소 투자 세금공제’ 정책을 발표하며 원자력 수소를 제외하자 이를 비판함
ㅇ 캐나다는 막대한 전력수요 문제에 직면하며 원자력 발전 증가 의지를 표현한 바 있음
- 캐나다는 작년 COP2) 28에서 세계적으로 탄소중립과 1.5℃ 목표 달성을 위해 2050년까지 원전을 3배로 확대한다는 선언에 참여함
ㅇ 그러나 캐나다 정부는 수소생산을 위한 원전 지원에는 이와 상반된 태도를 취하고 있음
- 오타와의 ‘청정수소 투자 세금공제’3) 에서는 청정수소4) (그린수소)생산 프로젝트 투자금의 최대 40%까지 환급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수소만을 인정함
ㅇ 캐나다 맥도널드 로리에 연구소의 에너지 및 환경 담당 이사 Exner-Pirot은 “캐나다 정부가 청정수소 투자 세금공제 혜택 대상에서 원자력을 제외시켰다”며 “우리의 목표는 탈탄소화이지 재생에너지 증가가 아님을 알아야한다”고 지적
※ Energy Now(2024.3.2.) https://vo.la/Ppw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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