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4월 16일]

◎ 에너지 일반

중동 확전 우려에…산업장관 “에너지 등 모든 시나리오 대비하라”

“한국 에너지계획은 대통령 선거가 좌우…장기계획에 위험”(에너지경제)

‘탈원전 대못’ 뽑았더니 ‘친환경’ 됐네…화석연료 비중 확 줄었다(매일경제)

에너지 공공기관, 동반성장 최우수 기관 25% 차지(에너지신문)

[EE칼럼] 에너지산업, 지난 15년을 반추해 본다(에너지경제)

[칼럼]유연한 전력 생산시스템 구축의 필요성(투데이에너지)


◎ 원자력

핵폐기물, 연료로 재활용…신개념 원전 ‘고속로’ 실용화 단계(국민일보)

정부, 고준위 방폐물 연구시설 구축…지능형 관리 시스템도 도입(머니S)

원전 폐수지 재처리로 ‘탄소-14’ 회수…1조원대 경제 효과(조선일보)

미래에너지 핵심 핵융합기술, ‘KSTAR’가 전세계 선도한다(에너지플랫폼뉴스)

원전 복원의 상징 신한울 3·4호기…"건설 허가만 기다려요"(매일경제)

후쿠시마 오염수 탱크서 부식 발견…일본 “문제 없다”(중앙일보)


◎ 재생 및 수소

韓 앞바다로 몰리는 글로벌 기업들…"100조 해상풍력 시장 열린다"(아시아경제)

석유관리원, 수소 유통관리 업무 첫발 내딛어(에너지플랫폼뉴스)

'가스·불꽃감지기' 의무 아니라니…폭발 위험에 방치된 수소충전소(한국경제)

손병복 울진군수 "청정수소 대량생산…한국 에너지 자립에 기여"(한국경제)

일본, 신재생 에너지 10년 연속 상승세..."태양광이 1위"(AI타임스)

"국내 풍력 밸류체인 고사할수도…활성화방안 찾아야"(아시아경제)


◎ 화력

석탄발전소 늘린 10개국…중국·한국·일본 등 ‘역주행’(한겨레)

“저렴하면서 저탄소, 천연가스가 탄소중립 전환 역할해야”(에너지경제)

유가 고공행진 전망에…정부, 유류세 인하 두달 더 연장(동아일보)


◎ 기타

▲ (미국) 미국 탈렌에너지(Talen Energy)社는 펜실베니아에 있는 960MW 규모의 큐뮬러스(Cumulus)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아마존웹서비스에 매각했다고 발표
ㅇ 탈렌社는 큐뮬러스 데이터센터 부지와 자산을 6억 5,000만 달러(8,645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ㅇ 이 캠퍼스는 1,200에이커(486만㎡) 규모로 루체른 카운티4) 에 있는 2.5GW 규모의 서스퀘하나 원전(SSES5) )에서 전력을 수급함
- 탈렌社는 2021년 착공하여 ‘23년 별도의 암호화시설6) 을 갖춘 최초의 48MW, 300,000ft2(28,870㎡)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완공함
ㅇ 탈렌社는 10년 전력구매계약(PPA7) )을 통해 서스퀘하나 원전의 전력을 AWS에 공급할 계획임
※ Data Centre Dynamics(2024.3.4.) https://vo.la/HqI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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