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4월 17일]

◎ 에너지 일반

환율 1400원 돌파…전기요금 묶인 에너지 업계 '비상'(머니투데이)

상상할 수 없던 일 벌어졌다…'전기먹는 하마'에 골머리(한국경제)

집집마다 에너지 이용권 전달…서민 126만 가구 혜택(서울경제)

전력시장 입찰제도가 에너지전환에 미치는 영향(전기신문)


◎ 원자력

산업차관 "반도체·AI 산업 뒷받침 위해선 '원전' 필수"(아시아경제)

울진 신한울 2호기 수도권에도 전기 공급(KBS뉴스)동영상

脫원전 유턴 예고…尹정부 '원전 생태계 복원' 제동 걸리나(파이낸셜뉴스)

韓 ‘소형 원자로 SMR 선박’…2028년까지 연구개발 착수(디지털비즈온)

日, 세계최대 원전 핵연료 반입 시작…주민 동의없이 재가동하나(아주경제)


◎ 재생 및 수소

“세계 최고 신기록” 무한한 태양에너지…‘고효율 암모니아’ 만든다(헤럴드경제)

“독성 암모니아 가라”…수소 운반체로 ‘합성메탄’ 주목(에너지경제)

경남도, 해상풍력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전기신문)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에 13번째 수소충전소 준공(연합뉴스)

재생에너지 활용한 인제군 스마트팜 준공(프레시안)


◎ 화력

석유공사, 위기대응 회의…“유사 시 비축유 방출”(KBS뉴스)동영상

신규 LNG 사용 발전설비, 8월 용량시장 입찰 거쳐야(에너지경제)

탄소중립·에너지전환 시대, ‘천연가스’ 역할 여전히 커지는 이유(에너지플랫폼뉴스)

문 닫는 마지막 탄광…고용위기까지 덮친 태백 ‘비상’(문화일보)

美 하원, 중국의 이란산 석유 구매 제재 법안 처리(아시아경제)


◎ 기타

▲ (네덜란드)네덜란드 의회는 탄소중립을 위해 2040년까지 원자력 발전소를 두 배로 늘리는 에너지정책을 승인함
ㅇ 전통적으로 화석연료에 의존해 온 네덜란드는 2040년까지 원전프로젝트를 두 배로 늘려 신규 원전 4기 건설 계획을 밝힘  
- 정부가 제시한 초기 계획은 2035년까지 2기의 원전을 건설하는 것이었지만, 최근 의회는 이를 확대하여 2040년까지 2기의 원전을 추가로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함
ㅇ 신규 원전 4기 건설은 단순히 에너지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탄소배출량을 큰 폭으로 줄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임
- 무탄소 발전원인 원자력은 2040년까지 전력생산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는 네덜란드의 목표 달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함
ㅇ 그러나 아직 원자력 발전의 안전 기준 마련, 폐기물 관리, 투자 유치 등의 어려움도 존재해 앞으로 네덜란드 정부의 행보가 주목됨
※ bnn(2024.3.5.) https://vo.la/ko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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