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4월 19일]

◎ 에너지 일반

AI가 쏘아올린 전력 위기…성큼 앞으로 다가온 전력난 앞당겨(조선비즈)

고물가 계속인데 세수도 부족해···전기‧가스요금 인상 벼랑 끝에 선 정부(여성경제신문)

이-팔전쟁도 11차 전기본에 반영되나…가스·석유 대신 재생E?(머니투데이)

집집마다 에너지 이용권 배달…서민 126만 가구 혜택(서울경제)

기후위기로 26년 뒤 평균 소득 1/5 감소(세계일보)

포항시,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없앤다!…시민 체감형 에너지복지 총력(아시아경제)

[MT시평]에너지를 보는 두 개의 창(窓)(머니투데이)


◎ 원자력

28번째 원전 공개…전투기·원전 충돌 영상 보니(SBS 뉴스)

"고준위특별법, 21대 국회 결자해지해야"(서울경제)

'태양광·풍력 집착' 野 압승에…힘 빠지는 원전 수출(서울경제)

‘원자력강국’ 열쇠 우라늄, 바다서 캐낸다(헤럴드경제)

국내 최대 ‘원자력산업 전문 전시회’ 개막(국민일보)


◎ 재생 및 수소

‘그린수소’ 인증 지연…25억 들인 수소버스 5대 ‘낮잠’(KBS뉴스)동영상

전세계 재생E 설비 2028년까지 약 3700GW 증가(에너지신문)

경기도, 수소 관련 중소기업에 최대 4억원 지원(이투뉴스)

獨, 수량 많고 값싼 ‘목재 연료’ 각광…EU도 “재생 에너지” 보조금(동아일보)

충전소·트램…‘수소도시 울산’(서울신문)

아이슬란드·노르웨이,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력 공급 도달(AI타임즈)


◎ 화력

화력 발전소 폐지 앞두고 ‘고용 불안’ 시달리는 노동자들(경향신문)

천연가스 발전소 유해물질 90% 줄이는 촉매 국산화 성공(조선비즈)

원료에 따라 석유대체연료 종류 구분(이투뉴스)

동북아 에너지허브로 거듭나는 한국(에너지경제)


◎ 기타

▲ (영국) 영국 정부는 2019년 원전 건설이 계획되었다 취소된 웨일스 지역의 윌파(Wylfa) 원전 부지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제레미 헌트(Jeremy Hunt) 재무장관은 기존 개발자인 히타치(Hitachi)와 윌파(Wylfa) 부지 매입을 합의했다고 밝힘
ㅇ 히타치는 비용 상승 때문에 4년 전 윌파 신규 원전 건설계획을 포기한 바 있음
ㅇ 헌트 장관은 매입비용이 1억 6,000만 파운드(2,717억 원)가 될 것이라고 언급
ㅇ 영국 정부는 윌파 부지에 신규 대형 원전 및 SMR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힘
ㅇ 웨일즈 지역의 버지니아 크로스비(Virginia Crosbie) 보수당 의원은 윌파 원전부지 매입 소식을 환영하며 “원전 착공 및 앞으로의 진전을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함  
※ BBC(2024.3.3) https://vo.la/nTD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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