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4월 22일]

◎ 에너지 일반

직접 만들고 판매까지…`에너지 프로슈머` 시대 열린다(디지털타임스)

최대 20만원”…‘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기한 연장(이데일리)

에콰도르, 에너지 대란에 비상사태 선언(KBS)

중국 ‘저탄소 전환’ 촉진하는 에너지법 심사 돌입(경향신문)

지속 어렵다…생성형 AI 2라운드는 ‘효율 전쟁’(국민일보)

“오늘 오후 8시 10분간 불 꺼주세요”…‘지구의 날’ 전국 동시 소등 행사(국민일보)

KT, 3대 AI 전력 절감 기술 공개...에너지 절감 솔루션 확대(전기신문)


◎ 원자력

40년 로드맵 세워 지하 420m 봉인…핀란드, 세계 첫 방폐장 건설(한국경제)

월성4호기 53일간 예방정비 착수, 6월 12일 발전 재개(뉴시스)

韓·佛 경합 최소 30조원 체코 원전 수주전 6월 결판(세계일보)

한국, 여야 정쟁에 '특별법' 첫발도 못 떼(한국경제)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포화 막자”…한수원, ‘모듈형 건식저장’ 개발 박차(전기신문)

고준위법, 마지막 남은 쟁점은…“불발 땐 ‘에너지 위기’”(이데일리)

문주현 교수 “고준위특별법 제정 못하면 민생·경제 엄청난 여파”(에너지경제)


◎ 재생 및 수소

태양광, 2050년 세계 에너지 공급의 26% 담당한다(국민일보)

울산 삼남읍 수소 충전소…버스-승용차 대상 운영(동아일보)

소규모 전력 거래 가능…정부, 신기술 실증특례 지정(뉴시스)

“국내 풍력산업 생태계 중국산 공세로 붕괴 우려…특별법 제정 시급”(에너지경제)

전남지역 예비 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진행(에너지신문)

‘바다 위 둥둥’ 부유식 태양광…좁은 국토 보완책 될까(쿠키뉴스)

전력거래소, 재생E입찰제·태양광 사업자 애로 사항 청취(에너지경제)


◎ 화력

1년 만에 또…내달부터 가스요금 10% 안팎 오른다(한국경제)

가스公-日 미쓰비시 저탄소 LNG사업 공동행보(이투뉴스)

검은 파도로 덮인 명사십리…마지막 석탄화력발전소가 죽인 맹방해변(경향신문)

[칼럼] ‘탄소 중립’ 해답은 천연가스(중앙일보)

[기고] 시급한 가스 요금 정상화, 빠를수록 좋다(아시아투데이)


◎ 기타

▲ (미국) 美 에너지부 2022년 보고서에 따르면, 300곳 이상의 기존 및 폐쇄된 화력발전소 부지를 원전으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중인 것으로 나타남
ㅇ 미국의 11개주*가 석탄 화력발전소 부지를 원전 용도로 변경하는 데 관심을 표명함
* 애리조나, 콜로라도, 켄터키, 메릴랜드, 몬태나,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니아, 유타, 웨스트버지니아, 와이오밍, 위스콘신
ㅇ 미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300곳 이상의 기존 및 폐기 화력발전소 부지를 원전으로 전환할 예정임
- 이는 원전 용량이 250GW 이상으로, 현재 용량인 95GW의 약 3배까지 증가하는 것임
ㅇ 또한 보고서는 폐쇄된 화력발전소 부지 자산의 활용에 따라 신규 원전 건설비용을 최대 35%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밝힘
※ Power Engineering(2024.3.7.) https://vo.la/LDn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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