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4월 23일]

◎ 에너지 일반

전기요금, 또 '물가관리' 희생양 되나…고유가에도 '동결' 무게(뉴스1)

금천구, 에너지자립 거점공간 '에코·에너지센터' 개관(아시아경제)

속초시 - 한국에너지재단,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프레시안)

탄소저감 위한 솔로몬의 지혜(파이낸셜뉴스)

[기고] 버려지는 열, 활용도 높여야 한다(국민일보)

 
◎ 원자력

"시골에 연 440억 쓰더니…" 프랑스 '20년 실험' 놀라운 결과(한국경제)

'후쿠시마 비극' 일본마저…첫발도 못 뗀 한국 '우려 확산'(한국경제)

국회·산업부, 고준위특별법 21대 회기 내 통과 총력(에너지경제)

"韓, 6년 후엔 핵폐기물 처리 한계"(한국경제)

월성4호기 계획예방정비 돌입…6월 12일 발전 재개(노컷뉴스)

울진군, 글로벌 원자력수소 허브 만든다(한국경제)


◎ 재생 및 수소

재생에너지입찰제도 ‘하루 전 시장’, 에너지 전환 효과는 ‘글쎄’(아시아투데이)

청정수소 발전시장 코앞인데…“입찰 들어올 사업자, 얼마나 있을까요”(전기신문)

바이든, '지구의 날' 맞아 태양열 프로젝트에 9.7조원 지원 발표(뉴시스)

청정수소 생산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자립(한국경제)

천안시,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체계 구축(뉴스1)

EU 견제에도 건재할까...中, 작년 풍력터빈 수출 60% 급증(아주경제)


◎ 화력

여전한 석탄 발전…“중국 등 아시아에 집중”(KBS뉴스)동영상

탈석탄 앞두고 가동 임박한 석탄화력발전소(JTBC뉴스)

미국, '이란 석유 거래 국가' 제재 확대(SBS Biz)

[시평]천연가스자동차는 퇴출되어야 하는 대상인가?(투데이에너지)


◎ 기타

▲ (일본) 일본 법원은 서일본에 위치한 이카타 원전 3호기의 가동을 중단해 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소송을 기각했다고 밝힘
ㅇ 2016년 오이타현 주민 569명은 약 50km 이내에 있는 이카타 원전 3호기에 대해 “지진이나 화산 분화에 대한 대책이 불충분하다”고 주장하며 운영사인 시코쿠전력에 운전 정지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 바 있음  
- 주민들은 이카타 원전 주변 탐사가 제대로 실시되지 않아 활단층의 존재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으며 아소산 분화로 인한 화산 위험 평가가 미흡하다고 주장함  
- 피고인 시코쿠전력은 해상 음파탐사 결과 원전 근처에 활성단층이 존재하지 않으며 화산 위험 평가의 경우 아소산이 폭발하더라도 화산쇄설류2) 가 원전에 도달할 가능성이 적다고 반박함
ㅇ 2024.3.7.일 오이타지방법원의 판결에서 다케치 마이코 재판장은 특별한 위험이 없다고 판결하며 소송을 기각함
ㅇ 이카타 원전 3호기는 오이타 지방법원 외에도 히로시마, 야마구치, 마쓰야마 지방법원에도 운전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이 진행 중임  
※ Kyodo News(2024.3.7.) https://vo.la/yF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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