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4월 24일]

◎ 에너지 일반

챗GPT에 질문하면…구글 검색 10배 전기 사용(조선일보)

'에너지 100년 대계' 특별법 안갯속…속절없이 흐르는 골든타임(아주경제)

부족해도, 넘쳐도 골치…그들은 왜 봄철에 정전을 걱정하나(서울신문)

아시아 반도체 강국 전력 믹스의 함의(머니투데이)

"3년 걸려 만든 NDC 수정해야 하나"…헌재 기후소송 시나리오(중앙일보)

[포럼] 기후위기대응, RE100·CF100 모두 필요(디지털타임스)


◎ 원자력

'30조 체코 원전' 수주 총력전…안덕근 산업장관 체코行(아시아경제)

노백식 원자력협회 부회장 “원전은 경제 발전·탄소중립 핵심 에너지원”(조선비즈)

韓·루마니아 정상 "원전설비·SMR건설 협력 확대"(서울경제)

한빛원전 4호기 비상 발전기 자동기동…"안정상태 유지 중"(뉴시스)

신한울1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헤럴드경제)


◎ 재생 및 수소

태양광·수소…'미래에너지 기업' 대구 총출동(한국경제)

정부, 내년 '영농형 태양광' 법적 근거 마련키로(서울경제)

100조 규모 국내 해상풍력 시장…“中 업체 잠식 우려”(아시아투데이)

기체 대신 액체로…수소 충전 더 빨라진다(KBS뉴스)동영상

전남 ‘해상풍력사업’ 쌩쌩 돈다(서울신문)


◎ 화력

“LNG 직수입사 체리피킹, 정황상 합리적 의심이 당연”(에너지플랫폼뉴스)

"AI 데이터센터 전력사용 폭발…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노려라"(뉴스1)


◎ 기타

▲ (세계) 우드맥킨지3) 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파이프라인(개발, 준비, 진행단계 등에 있는 제반 프로젝트)이 2024년 1분기 22GW에 달함
ㅇ 데이비트 브라운4) 은 “원자력시장은 탄소중립(Net-Zero) 달성을 위한 핵심전략으로 추진력을 얻고 있다”며 “뉴스케일 SMR 프로젝트 취소 등 지난 1년간 위기가 있었지만 세계 곳곳에서 원자력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함
ㅇ 『SMR 원전시장 업데이트: 2024』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폴란드, 캐나다, 영국, 한국 등 5개국이 프로젝트파이프라인의 58%를 주도하고 있음
ㅇ 기후변화협약 제28차 당사국총회5) 에서는 22개국이 원자력 발전량을 2050년까지 3배 확대한다는 서약에 서명하여 원자력 생태계 복원 기회를 제공함
※ Wood Mackenzie(2024.3.7.) https://vo.la/zrg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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