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4월 25일]

◎ 에너지 일반

韓美, 30일 에너지안보대화…우크라 에너지 지원·LNG 논의(연합뉴스)

전기협회, 오는 6월 19일 SETIC 개최…국내·외 기술교류의 장 마련(에너지플랫폼뉴스)

에기평, 폴란드와 에너지효율 향상 공동연구·기술 협력 강화(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에너지 효율화 융복합 솔루션 협업(에너지신문)

글로벌 에너지 위기의 역설…청정에너지 전환 더 빨라져(매일경제)


◎ 원자력

‘고준위 방폐물법’ 내달 처리…21대 국회, 숙제 풀었다(중앙일보)

OECD 원자력기구총장 "의사보다 과학자 꿈 키워야 밝은 미래"(연합뉴스)

“어렵게 쌓은 원전기술, 다시 세계서 만개해야” 中企 대표의 호소(조선비즈)

‘30조 원전 잡아라’… 체코로 날아간 산업장관(문화일보)

'전기 먹는 하마' AI…SMR이 해법으로 뜬다(SBS Biz)동영상

"원전은 유럽 안보·탄소중립에 필수…韓은 완벽한 원전 공급국가"(머니투데이)

한수원, SMR 활용 탄소 중립 ‘스마트 넷제로시티’ 추진(국민일보)

경주에 SMR 국가산단 조성…기업 에너지비용 30% 줄인다(매일경제)


◎ 재생 및 수소

RE100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수출기업 55% "뭔지도 몰라" 심각(한국일보)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태양광·중국 강세”(KBS뉴스)동영상

갓성비 바이오매스 '무늬만 녹색' 논란 벗을까(매일경제)

군위·임하댐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 1년 넘게 표류(서울신문)

“에너지 빈곤 18가구, 사회복지시설 1곳 무상 지원”(KBS뉴스)동영상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 정책동향과 나아가야 할 방향(가스신문)

가스안전공사, 독일과 수소 안전관리 정책 공유(에너지신문)


◎ 화력

“노후 석탄발전소 없애고 저탄소 발전소 건설”(동아일보)

가스公, LNG냉열 활용…매년 온실가스 700톤 감축(이투뉴스)


◎ 기타

▲ (중국) 중국은 자국 내 태양광 설치 증가, 가격 인하, 수출 증가 등을 통해 세계 태양광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고 있음
ㅇ ‘23년은 중국의 태양광 산업이 크게 도약한 해로 중국의 완전조립 태양광 패널 수출이 38% 증가, 핵심부품 수출이 두 배 증가함
ㅇ 중국은 부동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태양광 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함
ㅇ 중국의 태양광 수출은 이미 경쟁국들의 긴급대응 조치를 불러일으켰으며 유럽의 경우 자국 태양광 산업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하고 있음  
ㅇ 중국은 비용측면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음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4.1월 보고서에서 중국 기업들이 와트 당 16~18.9센트의 비용으로 태양광 패널을 생산할 수 있다는 계산을 내놓았음
- 이에 비해 유럽기업의 비용은 와트 당 24.3~30센트, 미국 기업의 경우 약 28센트임
- 이러한 비용 차이는 중국의 낮은 임금 수준과 낮은 전기요금이 큰 역할을 하는 반면, 유럽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 구매가 중단되어 전기요금이 크게 상승하였음
ㅇ 또한 중국은 사실상 전 세계의 태양광 패널 제조용 장비 및 부품을 생산하고 있어 노하우 또한 장악하고 있음
※ The New York Times(2024.3.12) https://vo.la/MTI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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